㈜화과방, 가정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‘팥빙수 세트’ 출시

㈜화과방(대표 조성용)에서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‘팥빙수 세트’를 출시했다.

앙금 전문기업의 노하우로 5번 엄선한 국산팥을 고르게 삶아 부드럽고, 달지않아 매년 큰 인기를 누려 왔다.

화과방 빙수팥은 무방부제, 진공 살균처리된 제품으로 팥알갱이가 유지된 제품으로 위생적이며, 타사의 제품과 차별화 된 파우치 포장으로 보관이 용이하며, 개봉 시 손에 베일 염려가 없어 어린아이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.

화과방 시럽 또한 무방부 제품으로 천연재료를 엄선해 색상이 우수하고, 과육이 살아 있어 씹는 맛을 느낄 수 있으며, 진공 살균 처리된 파우치팩으로 슬러시 스무디, 잼, 아이스크림과 핫케익 토핑으로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다.

화과방 빙수떡은 100% 찹쌀로 만들어 부드럽고, 식감이 우수하여 요거트, 아이스크림등의 토핑 재료로도 사용 가능하다.

2가지 디자인 컨셉으로 출시된 ㈜화과방 팥빙수셑트는 가정에서 얼음만 갈아 가족과 함께 놀이처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매년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.

빙수팥, 빙수떡, 시럽, 젤리로 4종이 한 구성이다.